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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우연70 2014. 4. 20. 22:29

 

 

 

우리는 우리가 독해서 남에게 상처주는 것 보다도 몰라서 상처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라고 꼭 하세요.

 

누구를 욕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고 합니다.

엄청 미안하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으로.

 

개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견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그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시고 내 일을 하세요.

그 많은 사견을 어떻게 일일이 맞추고 살아요?

시비말고 나의 일만 하세요.

 

아무리 엄청난 갑부나 권력자라고 하더래도 내가 그것을 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나에게 별거 아니예요.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 부러울 때 그가 대단하거나 무섭거나 아부하거나 하는 거예요.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헤꼬지한 사람이 이뻐서 용서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몸과 마음이 편해서 자유롭기 위해서 그를 용서하기로 결심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요. 이해가 되면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용서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하세요.

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돼요.

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

왜 좋은지 설명은 할 수 있어도 말 안에 강요가 들어가면 설득당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쳤을 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상대를 이해해 보려고 할 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 말고 내 안에서 뭘 원하는지.

그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해서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사세요.

행복은 상대적 개념입니다.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나보다 잘난 사람과 항상 나를 비교하는 버릇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