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름다운산악회

2011년 9월 4일 무의도 국사봉 그룹산행 - 김현주 카메라

우연70 2011. 9. 8. 13:58

오랜만의 그룹 나들이....아름산 들어와 국사봉 호룡곡산은 참 많이 가본듯 하다.

가까이 있어 부담되지 않고 적당히 즐기고 올 수 있는

바다와 산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그런곳에 다녀왔다.

 모자를 가지고 오지 않아 연희에게 빌려줬다....벅카루. 연희야 대여값 내놔!!

 춘식형.

 전날 비박 들어간 분들과의 조우를 위해 비박 사이트로의 산행 시작 준비

 포스가 남다른 춘식형

 그런 춘식형은 산행 시작 5분만에 땀으로 범벅...ㅋㅋ

 멀리 실미도 촬영지가 보인다 ...실미해변

 이곳 무의도와 실미도는 물이 빠지는 시간엔 사람이 건너갈 수 있다

 실미도 침투를 위한 이연희 공작원....전형적인 북한여성 스카프 목도리(비상시엔 무기로 사용된다.)

 김진경 공작원(저 작은 체구에 전투무술을 배워 함부로 상대하다간 죽을 수도 있다)-역시 스카프는 무기로 사용된다

 저기 멀리서 여기 무의까지 헤엄쳐 올 정도의 무시무시한 두 공작원...무시하지 마!!

 

 이미 침투해 있던 양인향 공작원이 마중나와 안내를 하고 있다.(스카프를 두장이나 지니고 있다.)-물병은 아마 독극물 인듯.

 무시무시한 여성들...

 그래도 인천에선 봐줄만한 무의와 실미.

 측면으로 을앙리 해수욕장이 보인다.

 

 섬에 굴곡도 제법인듯

 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실미와 무의의 길이 열리고 있다.

 

 국사봉 정상 바로 밑의 전망 데크

 전망대서 바라본 무의와 실미 해변

 

 

 수남이형...여성공작원들은 이번에 이수남 형님을 포섭하라는 지령을 받고 내려왔다는....

 수남형쪽을 보는 양인향....도데체 어떤 방법으로 포섭하려는걸까?

 독극물? 아니면 스카프로 묶어 납치라도 할 생각인가? 고민하고 있나보다.

 그것도 모르고 사과만 먹고 있는 수남형...시시각각 위험은 다가오는데...

수남형의 운명은 과연....어찌 될 것인가?

 슬슬....이연희 공작원도 준비한다. 절대절명의 순간...아 수남형....

 이때...춘식형이 낌새를 차리고 다가와 경고를 한다....약먹을래? 그만둘래?

 아이~~~무슨 약을 먹어요? 이쯤에서 그만둘께요 ^^ 우리가 포기하겠습니다.

 모든계획은 무산되고.  그냥 하루 산행을 즐기기로한 공작원들....

 하지만 .....이모든 타협을 지켜보고 남기고, 책임을 물으려는 또한명의 공작원이 있었으니...용곤형.

 

 

 용곤형의 보고로 이둘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지.....(자수했다는 소문이...)

 결국 안전해진 수남성..

 ㅋㅋ 어찌 다 공작원 같지? ㅎㅎㅎ

 국사봉 정상데크(오랜만의 그룹산행에서 득용형님도 은희도 보이고)

 좌측 끝의 초록색은 우리회원 아닌데? (괜찮다~~)

 춘식형 또 장난끼 발동. (뽀빠이가 된 순간)-요즘뽀빠이는 시금치가 아니라 맥주로 뽀빠이가 된다는.

 가운데 꼬맹인 태현이 아들 지상이.

 

 뽀빠이에게 매달린 진경이.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ㅎㅎㅎㅎ

 셋이 잘됐으면 좋겠다

 득용성. 항상 멋지시다.

 부자지간. 부자되거라!!

 기대지 말라는데....아들은 아버지 한테, 아버진 난간에 기대고 ㅎㅎㅎ

 아버지 닮아 이쁘게 생긴 지상이

 전 회장님과 전 대장님. 두분 참 오래돼셨죠? 두분도 잘됐으면 합니다.

 

 하산 후 비박 싸이트에서의 만찬. 요즘은 맥주도 구워먹나?

 삼겹에 돼지갈비에 찌게에,

 

 먹는건 항상 즐겁다

 

 

 

 

 하산길, 물이 빠져가는 실미도

 

 

 

 요기가 노래방이라는데...무의도안에 있는.

 

 

 

 

 선착장으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