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등학교

2005년 9월 7일 소정과 지영

우연70 2009. 10. 29. 22:03

홍콩계 영국인과 결혼했다는 지영이(계분이).

남편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이라,

르네상스호텔 영업이사로 발령받아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이게 대체 얼마만의 상봉이더냐. 네가 영어를 그리 유창하게 할 줄 미처 몰랐었다.

한번은 호텔에 가서 실컷 먹어주었고, 이날은 바빠서 운신의 폭이 적었던 나를 찾아와 주었었지.

삼성역 회사 근처 스파게티집에서.